좀전에 어떤글을 보고 굉장히떨리네요..
다른강아지가 잘못된 음식물 섭취후 세균성 장염에 걸렷다던데..
저희뿡이가 지금 3개월째 먹고 있었어요
워낙 입이짧은 아인데 유독 이사료만 먹더라고요..
정말 다행이고 고마울정도였어요
그러나 변을볼때면 무른정도가 아니라 설사정도로 변을 보고
변보는 횟수도 하루에 한두번에서 2틀에 한번으로 줄었어요
한번씩 변을 볼때마다 변이 심하게 무르고요 냄새마저 고약하고
눈물이 2배로 심하게 흐릅니다
사료양이 많은가싶어 2번으로 나눠 적게 주어봤어요 양을 줄여도 설사정도에 무른똥을 쌉니다
사료과정의 동영상이라도 올려주셔야 할듯하네여
왜 진작 의심해보지 못햇는지 3개월동안 제가 앙이한테 제대로 먹인건지
너무 미안스럽네여
양고기 사료가 모든 아가들에게,설사를 동반한다면,저희가 사료를 계속 판매를 할수가 없겠지요.. 극소수의 아기들이 양고기사료에 들어가는,어떤성분과 맞지 않
수제사료의 맹점은,발포사료에 비해 변이
사료종류를 바꿔보심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