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박람회를 통해 직접 보고 견주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200g 짜리 소용량 사료를 사서 직접 강아지에게 주어보니 만족하여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반려견도 한 가족이라 생각이들어 값싼 제품을 지속적으로 주기엔 괜히 미안한 맘이 들더라구요.
가격을 떠나 수제사료라는 점, 그리고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사료라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가 너무 잘 먹네요~
말랑말랑한 사료라서 부담도 없고 특히 변에서 나는 냄세도 많이 줄었습니다. 신기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사료 부탁드리고, 많이 이용하겠습니다.
아가들도 신선하고 맛있는 사료라는걸 한번에 알아봐 주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해피팡팡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