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쥐 여자라서 구매..
항상 사료와함께 지라,간, 허파를 번갈아가며 섞어 먹인답니다.
아무래도 영양이 좀 모자랄까하는 노파심에 섞어 주는데 안들어가면 사료 안먹으려하기도 합니다.
처음엔 사료만 먹였는데 입맛없어하기도 하고 아프고 난뒤 영양생각해서 넣어주다보니 이젠 빼먹을수 없게 되었네요.
입맛없을때 몇개 골라먹고나면 입맛이 도는지 사료랑 잘 먹어요.
변눌때 당황하지 마세요.
검고 약간 찐득하면서 냄새가 많이 나는데 정상입니다.
처음에 간,지라 먹이고 놀랐어요. 뭔가 잘못됐나 싶어서^^
양이 많으면 설사를 하기도 하니 조금씩 양을 늘려주시고 처음엔 조그만 주시면 좋아요.
일정량을 꾸준히 조금씩 먹이는것이 좋아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