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종이나 되는 수제간식 크기는 생각보다 크진 않고
소형견들이 먹기에는 딱 좋은 알맞은 크기였어요.ㅎㅎ
17종이나 되니까 거실바닥에 늘어놨더니 킁킁 냄새를
맡으면서 뭘 골라야 되나 골똘히 생각하는 우리 아가를
보면서 사 주길 잘했구나~ ㅎㅎ 느낌이 팍팍! 왔답니다.
일단 아이디어가 너무 좋다고 느낀 게
하나 하나 까서 입에 가져다 데니 자기가 안 내키는건
안 받아먹어요. 강아지들도 다 자기만의 취향이 있는거니까요.
한 서너번만에 상어연골은 받아먹더라구요.ㅎ
아주 맛있게 먹는 걸 보니 정말 흐뭇~ㅎㅎ
17종 다 먹여보고 어떤 걸 선호하는지 확인 한 뒤에
다시 구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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