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워도 너무 까다로운 입맛때문에 암만 맛있다는 간식들 사다줘도 입에도 안대길래, 혹시나하는 생각에 폭풍검색 후 일단 샘플 먹여보고 결정하자싶어 구매햇죠, 어머나 이게 웬일...택배상자 뜯고 간식 살짝 냄새만 맡게했더니 난리가 났어요...살면서 우리 두부가 입맛다시는 모습을 보네요, 심지어 냉장고 앞에 앉아서 어찌나 애교를 부리던지 하루만에 다 급여할뻔,ㅋㅋㅋ 잘먹는 내새끼 모습에 너무 이쁘고 행복해서 아직 남아있지만 추가주문 및 생일케익 주문하러 왓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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