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임신 중이라 그런건지..

냄새는 그닥 반갑지가 않아요.^^;

고기 비린내가 훅 올라와서리...ㅋㅋㅋ

그래도 코코는 잘 먹어서 다행이네요~

사이트 사진상으로는 바베큐 고기? 처럼 생겼는데

실제로 보니 육포 같은 느낌이 강해요.

자기들끼리 붙어있어서 떼어내느라 좀 고생한...

씹을 때도 쫄깃한 육포 느낌이 확 나구요.

비린내가 좀 있어서...

지퍼백에 넣고 입구 꽉 막아놓은 후 냉장보관 중이예요~

안 먹는 간식이 있음 어쩌나 걱정이 많았고

주문하면서도 엄청 고민하면서 주문했는데

수제간식이라 그런지 하나같이 다 잘먹어서 다행스럽네요.^^

http://blog.naver.com/lucky77angel/150186907301

* 여러개 구매한 거 한번에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