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간식 시키는걸 탐탁치 않아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소비자고발때문인듯 해요ㅠ)
마당에서 뛰어다니는 저희집 강아지들을 위해서 통귀를 시켜보았지요~
진돗개라서 큰 귀 통째로 줄생각했는데,
진짜 어마어마하게 크더라구요~
나뭇가지 자르는 가위 가져다 3등분해서 줬는데도
먹는걸 포기한....;;
아마 먹는 방법을 터득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ㅋㅋ
근데 마트에서 파는 귀랑 다르게 냄새가 좋네요!
엄마도 보시곤 만족하신듯 합니다 ㅋㅋ 크기부터 만족 ^^
담에도 통귀시킬려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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