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울 아가들이 넘넘 좋아하는 연어~^^

요새 해팡의 연어도 껍질있는 상태로 와서 넘넘 좋아용~ㅎㅎ껍질도

먹여야 하거든요~^^(저번에 껍질얘기 드렸었는뎅ㅋㅋ)

암튼,딱 봐도 맛있게 생겼지용??ㅎㅎ핑크빛+오렌지빛이 제대로 믹스돼서 넘넘

먹음직스럽고 향기는 또 정말 고소하죵~^^

절대 비리지 않답니다~ㅎㅎ

구이라 부드럽진 않고 많이 쫄깃하고 살짝 퍽퍽??해요~ㅎㅎ

암튼,해팡은 정말 양도 푸짐하고 맛갈나게 생겼기에 항상 만족,,뿌듯하며

아가들 역시 정말 너무 좋아하지용~ㅎㅎㅎ

조각으로 컷팅되어 오지 않아서 일일히 가위질을 해야하지만~ㅎㅎ

(아가들 냠냠이 내 손으로 손질하는 행복감 최고죠~^^)

울 아가들 연어라면 난리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