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가는 좋아하는거 먹을땐 대식간데

사료가 이젠 싫은지 깨작깨작 내내 굶다가 정 못참겠으면 먹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간만에 수제 사료와 함께 간식들을 구입했네요~

고구마 킬러라 환장할 정돈 아닌데요, 잘 먹어요 살짝 뜸을 들이다가~

제 생각엔 딱딱한걸 좋아하진 않는듯 해서

사이즈도 크고 하다보니 못먹고 망설이다 먹는듯~

지금 이 글 쓰는 중에 또 하나 던져주니 뜸 들이다 먹네요 ㅎㅎ 분해해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