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어본 넘이라 씹고 뱉고 코로 굴려보고 하더니
먹어보고는 맛있었던지 제가 밥먹을땐 옆에와서 뚝뚝치지도 않는데
계속 낑낑거리면서 또 달라고 난리입니다..
그래서 못이기는척 한개 더 줬습니다 ㅎㅎㅎ
상어연골도 샀는데..생각보다 크드라구요 ㅎㅎ
4개월삐 안됐는데 이건 좀...무린가..해서 일단 물어보고 먹일려구요 ㅎㅎㅎ
그리고 여긴 울산인데요
어제 눈이 발목까지 왔었거든요
그래서 간식이 많이 늦어지겠구나~했는데
오늘 받았습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단골로 찜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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